자연과 사람과 일상에서 소소하게 일어나는 삶을 시로 표현해봤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거리를 걸으면서, 교회에서 밀려오는 감정을 작성하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용기를 내어 얼굴을 내밀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 파장동에서 20년간 냉면가게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오직 한군데에서 한길만 걸어오다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에 몸도 마음도 정지된것같아나
바쁘고 힘든 일상이지만 나만의 시간과 발전이 필요하여 조각시간을 이용해 sns를 접하게 되었고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때마다 도움을 주신 천사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책을 써 세상 밖으로 나올수 있는 기적을 만들었네요
지금도
디테일하게 도움을 받으며 나는 성장하고 배워 나가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과 응원 붙탁드려요^*^,,
우박사칡냉면 대표(21년운영중)
MKYU 열정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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